스케일링 뒤 치료가 끝났는지는 잇몸병의 진행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
스케일링은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기본 과정입니다. 치은염과 진행된 치주염의 치료 범위는 다르므로, 시술 여부만으로 치료가 끝났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
치료가 더 필요한지는 잇몸병의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. 스케일링은 주로 잇몸 위의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과정으로, 초기 치은염에는 이것만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진행된 치주염에는 추가 잇몸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스케일링을 받았는지만으로 치료 종료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.
스케일링으로 확인되는 것과 확인되지 않는 것
치석제거는 잇몸치료의 기본 과정이면서 예방 목적으로도 시행됩니다. 치아에 붙은 치태와 단단해진 치석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지만,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잇몸병의 진행 단계나 필요한 치료 범위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
치아와 잇몸뼈의 전반적인 상태를 살필 때는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을 병행하기도 합니다.
한편 치태와 치석이 붙어 있는지는 일반적인 구강검사로 확인합니다. 두 검사는 각각 침착물의 유무와 전반적인 상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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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범위는 잇몸병의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
치은염은 초기 잇몸병으로, 치석제거만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.
반면 진행된 치주염은 치석을 제거한 뒤에도 추가 잇몸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그러므로 스케일링이라는 한 차례의 처치만 보고 치료가 충분한지 결론 내리기보다, 검사에서 확인한 상태와 단계에 맞춰 해석해야 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스케일링을 받았으면 잇몸치료도 모두 끝난 건가요?
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. 치은염은 치석제거만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, 진행된 치주염에는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치석이 제거됐는지만으로 잇몸 상태를 알 수 있나요?
치석과 치태의 침착 여부는 구강검사로 확인합니다. 치아와 잇몸뼈의 전반적인 상태도 함께 평가할 수 있으므로, 침착물 제거 여부와 잇몸병의 진행 단계는 구분해 살펴야 합니다.